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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ftwar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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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3, software art, 2010, KT W gallery

 

시공간을 넘어선 블로그나 트위터등 을 통한 소셜네트워킹의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과연 진정한 소통을 위한 유토피아의 실현인가 하는 물음을 던져본다.
악플로 건강하지 못한 공공커뮤니케이션의 영역, 거대자본에 의한 상업적인 문화코드에 의한 일방적 소통 등 아직도 진실한 소통을 위한 길은 멀다.
나의 작업은 Naver.com, daum.net, cyworld.com, 등 우리나라의 거대자본에 의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싸이트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의 메인화면이 컴퓨터 코드에 의해 이미지가 해체되면서 텍스트와 구조를 드러내는 작업이다.
첫번째 작업은 포털사이트를 통해서 본 인터넷 기사의 제목들은 과장되고 자극적이며, 막상 클릭해서 보면 별 내용이 없는 경우가 많다. 언론은 객관적이며 정확하고 올바른 내용의 보도를 해야한다는 상식을 우리나라의 인터넷 언론은 당당히 깨고 있다. 이런 인터넷 언론사가 언론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정보의 양은 포화상태이지만 믿을 만한 정보는 점점 찾기 어려워지고, 광고와 정보의 경계도 허물어지고 있다. 이 시점에서 나의 작업은 포털사이트의 메인 화면의 텍스트들을 컴퓨터 코드로 해체하여 스크롤 시켜, 텍스트를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인터넷 저널리즘의 위기를 보여준다.

두번째 작업은 포털사이트의 텍스트는 전부 제거하고 그래픽 이미지만을 남겨 구조를 보여주는 작업이다. 인터넷의 그래픽적인 인터페이스는 웹의 가장 기본적인 틀을 보여주는 구조이다. 텍스트를 제거한 순수한 기하학적 형상의 공간은 의미를 넘어서 사회의 어떠한 또 다른 구조를 보여준다고 볼수 있다. 이 기하학의 형상이 인터넷으로 통합된 우리사회의 거대한 구조일 수도 있는것이다.

 

We are living in The era of social networking beyond time and space through Through blogs and Twitter, etc. Whether this era is the true realization of a utopia of communication?

Unhealthy areas of public communication with Overflowing criticism, one ?side communication of the huge Commercial culture code in the web Dominated by large capital...

True communication is still a long way.

Korea's representative web site such as Naver.com, daum.net, cyworld.com are run by big capital and the social-networking site's images of main page by a computer code that will be dismantled and the text will scroll